We encourage those who want to know God and find the right purpose for their lives. This is the purpose that teaches young people living on this land to find the true meaning of life: to live reasonably according to the calling and experience the “fullness” they can enjoy in the Gospel. It proves through God’s Word that “labor” is indeed His Blessing, not a curse from sin, and states that there is genuine life in believer who live out their calling according to God’s Word. This truth is not confined to only one pastor, but equips God’s people to share this knowledge around them. In conclusion, our ultimate goal is to witness hope in the midst of suffering and resurrection in the midst of death in our purpose and life.
So we target our teaching for those who want to know God in all Urban communities in the United States with LA, where the largest number of Koreans live, excluding Korea, the identity, importance, and purpose of the gospel, and help them handle the “good work” of enjoying and building God’s kingdom in their respective places of life. As we hold onto this faith, we recover our heart and know who we really are through God’s Word first before we act on any project.
We uphold the identity, importance, and purpose of the gospel especially within creatives whose work is related to or interested in the culture during this era of Korean culture having much influence. We teach that we can enjoy and expand the kingdom of God in their respective fields, lives, and communities. Then, we can stand firmly in the midst of the chaos and patterns of the world: we will reflect the true value of ministry that we want to achieve for protecting faith and strengthening the community of believers so that we can keep the right direction and purpose
하나님을 알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바른 목적을 설정하고 그 길을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독려한다. 그 중 이 땅에 거하는 청년들이 삶의 목적과 이유를 찾고,부름받은 이유를 따라 합당하게 살아가며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온전함’이 무엇인지 복음 안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 목적이다. ‘노동’이 죄로부터 얻은 저주가 아닌, 하나님의 축복임을 말씀을 통해 증거하고 가르쳐 바른 목적을 설정하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신자의 삶이 자신이 서 있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백성의 삶이라는 것을 증명하도록 돕는다. 그리고 이것을 목회자 한 사람만 알고 있는 지식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 또한 다른 누군가에게 이것을 전하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훈련시켜 각자의 처소로 돌아가 바른 복음을 가지고 삶을 감당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결론적으로 바른 목적을 설정하지 못한 채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에게 생명의 길이 무엇인지 가르치고 삶으로 증명하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다.
그래서 우리는 미국의 모든 도시 생활권 포함,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LA에서 하나님을 알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의 정체성과 중요성, 그리고 그것으로 가져야 할 목적이 무엇인지 가르치고 그들이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를 누리고 세워갈 수 있는 ‘선한 일’을 감당하도록 돕는다. 이것을 위해 우리는 프로젝트, 어떤 일을 행하기 전에 먼저 말씀으로 우리 스스로가 어떤 존재인지를 파악하고 알아가며 회복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